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2020) 신곡 <Pencak Bersu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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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2020) 신곡 <Pencak Bersulam>
제작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관련 인물/단체 정보 모하메드 야지드 빈 자카리아, 말레이시아

모하메드 야지드 빈 자카리아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말레이시아 관광 예술 문화부 소속의 이스타나 부다야 (Istana Budaya)에서 말레이시아 전통 오케스트라 음악 감독 겸 지휘자를 역임하고 있다. 마라 기술 대학 (UiTM)을 졸업한 이후, 말레이시아 국내 및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작품을 만들어 왔으며, 주제적 서정성, 풍부한 하모니, 생생한 리듬 모티브 및 활기찬 오케스트라 악기 편성을 특징으로 가지는 강한 음악적 존재감을 보여준다. 그는 1993년 말레이시아 재즈 페스티벌과 이듬해 열린 방콕 아세안 심포니 밴드에서 음악을 시작하며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음악가로 꼽히게 되었다. 그 이후로도 음악극Puteri Gunung Ledang (1999)으로 수상하며, Lambang Sari dan Malim Deman (2000), Hanuman (2001), Mahsuri (2003) 및 Semerah Padi (2008) 등 수많은 작품에서 음악 감독으로 활동했다. 2002년Indraputra라는 연극 작품을 제작하며 카메론 예술상을 수상했다.
제작연도 2020
내용 한-말레이시아 수교 60주년 기념 <Pencak Bersulam>
작곡 : 모하메드 야지드 빈 자카리아, 말레이시아
<Pencak Bersulam>은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의 강한 연대뿐 아니라 따뜻하고 우애깊은 우정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곡이다. 실랏이라는 전통 무술의 호신술 중 하나인 '펜칵(Pencak)'은 오늘날의 평화를 위해 피와 눈물을 바친 전사들이 선물한 자유를 뜻한다. <Pencak Bersulam>은 아세안 간의 유대를 지키고 강화하려는 말레이시아의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Pencak Bersulam>은 한-아세안 간의 평화와 조화는 물론, 작품 전체에 시너지와 열정을 담고 있다. 강렬한 오프닝은 한-아세안의 역동적인 관계를 표현하며, 양국의 우호적 유대를 반영하는 조화로운 멜로디로 진행된다. 또한 <Pencak Bersulam>은 지난 60년 동안 지속해온 말레이시아와 한국 사이의 진심 어린 유대를 기념하는 것이기도 하다.
곡 전체를 통해, 이러한 가치 있는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한-아세안이 수용하는 열린 문화적 상호 연결의 가치를 강조한다.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2020)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지난 십여 년 동안 아시아전통음악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아시아 전통음악의 보존 및 발굴, 아시아 전통음악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아시아 전통음악의 동시대적 콘텐츠 개발의 일환으로 아시아의 평화, 화합, 상생의 주제를 담은 새로운 곡을 작곡하여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레퍼토리 확장을 도모하였다.
코로나19로 매년 개최되었던 아시아 전통음악인들의 워크숍과 공연이 취소되었고,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예술가 및 국제교류 사업의 위기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였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발생된 제약에 대한 새로운 국제교류·협력 방식으로 전통음악인 간 비대면 워크숍 진행하여 아시아전통음악커뮤니티의 연대 강화를 도모하였다. 또한 예술적 역량 확대를 위해 신곡을 발표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위해 비대면 연주 영상을 제작하였다. 37여명의 연주자가 한 자리에 모일 수 없는 상황에서 비대면 워크숍, 음원 녹음 및 영상 촬영의 과정을 거쳤고 영상 기술을 접목하여 연주자들이 한 무대에 모여 연주하는 듯한 모습을 구현하였다.

* 상세정보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홈페이지(https://www.acc.go.kr/main/performance.do?PID=0102&action=Read&bnkey=EM_0000004191)
영상제공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추가정보 2020.12.23. 공개된 신곡이다.
영상유형 실황, 영상클립
국가유형 대한민국, 베트남,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브루나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타이, 필리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