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인문강좌 '학교를 어떻게 민주주의 충전기지로 만들 것인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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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1 인문강좌 '학교를 어떻게 민주주의 충전기지로 만들 것인가?'(3/3)
제작 아시아문화원 홍보마케팅팀, 교육콘텐츠개발팀
관련 인물/단체 정보 곽노현
현) (사)징검다리교육공동체 이사장
현) (사)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이사장
현) 성프란시스대학 학장
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2010.7.~2012.9.)
전)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 (2005.1.~2007.1.)
전) UBC 및 U.Washington Law School Visiting Associate Professor (2002.9.~2003.8.)
전) 한국방송통신대 교수 (1991~2010)
주요 저서
2012 나비, 곽노현의 교육트위터 및 옥중서신 모음집
2014 징검다리교육감. 곽노현의 교육혁신 701일
2015 혁신교육 내비게이터 곽노현입니다
제작연도 2021
내용 학교를 어떻게 민주주의 충전기지로 만들 것인가?
학교민주시민교육,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민주주의는 민주주의자를 필요로 한다. 교육기본법은 “민주주의자 = 민주시민”을 길러내는 것이 학교교육의 목적이라고 선언하고 있기 때문에 학교민주시민교육에 학교교육의 성패와 차세대 민주주의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의 교실에서는 학령기 아이들만 자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10년 후, 20년 후 민주주의가 자라고 있다.
학교민주시민교육을 통해 개개인은 국가와 정부, 법과 제도, 정치와 경제의 주인임을 깨닫는다. 국가와 지역 등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공동체의 일(공동선과 공익, 공공재)에 관심을 갖고 학습, 토론하며 조정, 타협하는 자세를 체득한다. 공동선(善)과 공익, 공공재를 해치는 현상을 바로잡기 위해 서로 연대하고 협력하는 시민 역량을 기른다.
이처럼 학교 민주시민교육으로 차세대 민주주의자를 길러내지 못하면 한국 민주주의가 어디에서 필요한 민주시민성을 충전 받을 수 있겠는가.
더욱이 기후 재앙, 코로나 팬데믹, 인공지능, 미중패권경쟁, 경제양극화 등 당면한 시대 환경과 조건은 국내외에서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학교민주시민교육을 통해서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강화하지 않는 이상 보통 사람들의 앞날에는 짙은 먹구름이 드리워져 있다. 이런 현실이 바로 학교 민주시민교육이 더욱 중요해지는 배경이다.
여기서 학교 민주시민교육을 정치, 경제, 법, 역사 등 이른바 사회교과 수업을 통해서만 할 수 있는 것으로 오해 해서는 안 된다.
이번 강연에서는 학교 민주시민교육에서 어떤 실천 활동이 수반되어야 하는지 알아보며 민주시민교육의 관점에서 미래 교육과정 개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영상제공처 아시아문화원 교육콘텐츠개발팀
추가정보 2021년 5월 26일(19:00-21:00) 문화정보원 극장 3에서 진행된 인문강좌입니다.
영상유형 강연&교육
국가유형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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