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국가형성과 건축가 : 일본과 단게 겐조
컬렉션국가형성과 건축가 : 일본과 단게 겐조
참조코드
AC_SAT
일자
2014-2016
기술계층
컬렉션(Collection)
규모와 유형
1,383건의 레코드와 1,510점의 디지털이미지, 음성, 영상 자료로 구성
생산자명
서현석
이용조건
본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자료에 대한 2차적 저작물 작성을 포함한 활용은 별도의 문의가 필요하다.

이 컬렉션은 건축가와 건축, 도시계획이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였거나,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던 사례를 조사·연구하기 위한 아카이빙 프로젝트 <아시아의 근현대건축 : 국가형성과 건축가>의 결과물 중 하나이다.

단게 겐조(Tange Kenzo, 1913-2005)는 2차 세계 대전 패배 이 후 1950년대 가장 활발히 활동했던 일본의 건축가 중 하나이다. 그는 서구에서 촉발한 모더니즘의 영향과 일본 특유의 전통 건축 사이에서 앞으로 일본 현대건축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1987년에는 일본 건축가 최초로 건축가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 상을 수상했고, 2002년 은퇴 전까지 활동하며 일본 건축가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본 프로젝트의 연구자인 서현석 교수는 국가형성과 건축가라는 주제에 그와 그의 건축을 포함한 이유를 일본에서는 물론 아시아 건축에서의 위상과 영향력, 그가 추진하고 계획했던 주요한 건축 프로젝트에 대한 오늘날의 평가를 언급한 바 있다.
처음 주목을 받기 시작한 작업은 1949년 히로시마 평화기념관 설계 공모에 당선된 이후인데, 건축가가 전 후 황폐화된 도시의 재건에 앞장서고, 도시가 가진 상징적 이미지를 재정립함과 동시에 침략국에서 평화국으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하면서 일본 국민들의 사기를 끌여올린 바 있다. 또한 1960년대에 발간된 '도쿄 도시계획(1960 The Tokyo Plan 1960)'에서 도쿄 만 바다에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2만 5천 가구가 거주하는 모듈식 건물을 짓는 메타볼리즘(Metabolism : 1960년 도쿄에서 개최된 세계 디자인 회의에서 처음으로 소개된 변화와 생성을 모티브로 하는 건축운동으로 서구 건축가들에게 강한 영향을 미치면서 일본 건축을 인정하는 계기가 되었다.)을 제안했는데 최근 모리미술관에서 '메타볼리즘' 전시가 대대적으로 개최되고, 그의 모더니즘 건축에 대한 재고가 일본 내에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연구자는 본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통해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고 그와 그의 건축물을 대중적 언어로 소개하고 학술적 연구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그가 설계한 건축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고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다. 이 컬렉션은 이렇게 확보된 다큐멘터리와 편집자료(S1), 단게 겐조의 건축사진(S2), 단게 겐조의 건축과 인터뷰 기록 영상(원본, S3)으로 구성되어 검색과 열람이 가능하다.

* 외부 연구 : 서현석
* 기술참조 : 국가형성과 건축가 아카이빙 프로젝트 결과보고서
* 컬렉션 자료 이용문의 : 062-601-4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