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코드 | AC_SM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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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2014-2015 |
기술계층 | 컬렉션(collection) |
규모와 유형 | 구술 영상과 음성 등 아이템 10건 |
생산자명 | 아시아문화원(아시아문화개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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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 내용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의 대중음악 컬렉션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 중 하나로 1980년대 한국의 대중음악을 조사(2014-2015)한 바 있다. 연구자는 한국 대중음악사(史)에서 1980년대를 분석하고, 이 시기 대중음악의 환경과 생태, 장르와 양식에 대한 문헌 연구와 실제적인 현상을 파악하기 위한 구술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이 컬렉션은 구술 인터뷰 결과물로 구성되어있다.
구술 대상자는 총 10인으로 당대 한국 대중음악에서 주요한 역할을 수행했거나,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인물이다. 인터뷰는 2014년 10월 22일부터 2015년 2월 17일까지 대상자별로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 가량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인터뷰는 신현준, 이기웅, 김성균이 맡았다. 구술의 내용은 주로 개인의 경험을 중심으로 하되 1980년대 대중음악 전반의 상황과 작동에 접근 할 수 있도록 질문을 설계하여 진행하였다.
구술 대상자와 주요 구술내용은 아래와 같다.
변성룡(편곡자/세션뮤지션) 1980년대 스튜디오 뮤지션으로서의 생활과 작업 환경
유상윤(밴드리더-히식스/히파이브) 1980년대 무대 활동
김순곤(작사가) 광주-서울의 활동, 작사가 직업세계
신현권(세션뮤지션) 1980년대 스튜디오 뮤지션 활동
고규태(작사가) 1980년 5월을 전후한 광주지역 문화계 상황과 민중가요
차영수(밴드리더-파이오니아스) 지방 밤무대 씬에 대한 증언
윤영인(세션뮤지션) 1980년대 스튜디오 환경과 뮤지션의 삶, 음반과 녹음의 문제
김원중(가수) 광주에서의 활동 경험과 <바위섬> 이후 가수 활동
* 10인 중 2인(이근형, 장은하)은 구술자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 관리 중이다.
* 외부 연구자 : 신현준(인터뷰어 : 신현준, 이기웅, 김성균)
* 기술참조 : 1980년대 한국의 대중음악 조사 보고서
* 컬렉션 자료 이용문의 : 062-601-4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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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접근환경 | 공개/본 컬렉션에 포함된 구술자료는 별도의 요청이 있는 구술자의 자료를 제외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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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활용조건 | 본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자료에 대한 2차적 저작물 작성을 포함한 활용은 별도의 문의가 필요하다. |
언어 | 한국어 |
Colle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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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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