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토라자족의 전통 주거가옥 : 통코난 기록 (190)
- 1. 팔라와 마을과 통코난 현지 조사 기록물(67)
- 1_S1. 통코난 '네 도레' 기록(67)
- S1.1. 통코난 '네 도레' 기록 사진과 영상(30)
- S1.2_통코난 '네 도레' 실측 도면(21)
- S1.3 통코난 '네 도레' 3D 스캔 데이터(16)
- 2. 인도네시아 현지 조사 자료(92)
- 2_S1. 구술인터뷰(92)
- S1.1. '네 도레' 주인 마따 여사 인터뷰(8)
- S1.2. 건축 전문가 파파 안젤 인터뷰(64)
- S1.3. 갈루구 두아 마을 삐루미나 인터뷰(10)
- S1.4. 토바라나 마을 립밤 여사 인터뷰(10)
- 3. 사업결과물과 워크숍 기록물(31)
- 3_S1. 아카이브 보고서와 선행연구 자료(6)
- 3_S2. 건축워크숍 기록물(25)
참조코드 | AC_A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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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계층 | 컬렉션(Collection) |
범위와 내용 | <정리 중인 컬렉션으로, 순차적으로 공개 예정입니다.>
이 컬렉션은 2018년 수행한 <아시아 근현대건축> 주제 아카이빙 프로젝트 결과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프로젝트는 아시아 전통 주거가옥에 대한 건축문화 연구와 건축물에 대한 실측 조사 등 기록화 사업을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사 대상은 인도네시아 술래웨시 섬 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토라자(Toraja)족의 전통 주거가옥인 통코난(Tongkonan)으로, 통코난은 배 모양의 독특한 형태의 지붕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있다. 통코난은 본체이자 주거영역인 통코난과 곡물창고인 아랑이 하나의 구성물로 서로 마주 보는 형태로 지어진다.
인도네시아 현지 조사는 2018년 8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지역은 팔라와(Palawa)를 비롯해 케테 케슈(Ke’te Kesu) 등 통코난으로 알려진 마을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실측 조사 대상은 팔라와 마을의 ‘네 도레’라는 이름을 가진 통코난이다. 조사 당시 팔라와 마을에는 총 11채의 통코난이 있었고, 그 중 ‘네 도레’는 마을 내에서 중간 정도의 규모에 해당하는 주거 가옥이다.
통코난에 대한 연구와 실측 조사 결과를 공유하는 워크숍은 2018년 9월 2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특별열람실에서 개최하였다.
본 컬렉션은 조사 대상인 ‘팔라와 마을’과 ‘네 도레’에 대한 현지 조사 기록물을 시리즈 1로 구성하였으며, 사진, 도면, 3D 데이터 등 기록물 형태에 따라 서브 시리즈를 편성하였다.또한 조사 과정에서 현지 주민들에 대한 구술 인터뷰를 포함하여 조사 과정에서 생산된 각종 기록물을 시리즈 2로 편성하였다.시리즈 3은 사업 전반에 관한 연구 조사 결과물과 워크숍 기록물이 포함되어 있다.본 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는 통코난 조사보고서는 서브컬렉션 3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건축문화아카이브보고서 『아시아의 건축-인도네시아 통코난』 (AC_AIT.3_S1_0000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62-601-4535 / ksg33@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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