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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ACC 인문강좌 '반 고흐와 떠나는 미술 이야기'

  • 작성자기획콘텐츠 담당자
  • 날짜2020-10-15

빈센트 반 고흐 서거 130주년을 맞이하여 양정무 교수와 함께 반 고흐의 흔적을 따라 서양미술사를 살펴본다. 반 고흐의 예술세계 속 성공전략을 짚어보는 것은 물론 현대적 관점에서 새롭게 그의 미술을 탐구해보는 시간

 

반 고흐는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화가 중 한 명이지만 살아 있을 때에는 거의 주목받지 못한 무명 화가였다.

반 고흐의 불꽃같은 예술 세계 안에 숨겨져 있는 냉철한 성공전략을 짚어내면서 그에 대한 재평가의 비밀을 찾고자 한다.

그리고 반 고흐의 미술에 담겨 있는 서양미술의 전통과 함께 오늘날 현대 대중문화 속에서 상품처럼 소비되는 반 고흐의 미술을 통해 짝퉁과 혁신 사이를 오고 가는 현대 미술의 소비 메커니즘을 살펴본다.

반 고흐 서거 13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그의 미술 작품이 남긴 흔적을 따라 서양미술사를 거닐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강사소개 : 양정무(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어린 시절, 다락방에서 발견한 백과사전의 삽화에 마음을 빼앗긴 후 미술을 운명이라 믿게 됐다. 유학 시절 도서관보다 박물관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미술관, 박물관 가이드를 가장 재미있게 하는 학생으로 유명세를 탔다.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미술사를 풀어내는 데 일가견이 있어서 지금도 여러 단체와 기관에서 강의 요청이 끊이지 않는 인기 강사다.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미술사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이자 한국예술연구소 소장이다. 19대 한국미술사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존스홉킨스 대학교와 메릴랜드 미술대학에서 방문교수로 미술사를 연구하는 등 학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서양 미술의 발전을 상업주의와 연결시킨 연구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문학의 꽃으로 불리는 미술사를 우리 사회에 알리는 데 관심이 많다. 국립중앙박물관 강의를 비롯해 다양한 대중강연과 학술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네이버, 매경이코노미 등 여러 매체에 관련 글을 쓰고 있다.

)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 한국예술연구소 소장

) 19대 한국미술사교육학회 회장

2016년 주요일간지 선정 올해의 저자, 올해의 책 방송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어쩌다 어른, EBS 통찰 등 저서

시간이 정지된 박물관 피렌체, 상인과 미술, 그림값의 비밀,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이야기외 다수

번역 신미술사학, 조토에서 세잔까지-서양회화사, 그리스 미술

 

 * 영상제공 : 아시아문화원 교육콘텐츠개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