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코드 | AC_PAO |
---|---|
일자 | 2015-2015 |
기술계층 | 컬렉션(Collection) |
규모와 유형 | 80건의 아이템과 이에 상응하는 디지털이미지, 영상파일로 구성 |
생산자명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아시아문화원, 아시아문화개발원), 윤진섭 , 아이폼미디어(정성태) |
---|
범위와 내용 | 이 컬렉션은 '아시아의 퍼포먼스아트' 아카이브 구축을 목적으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개년에 걸쳐 수집한 컬렉션 중 하나이다.
한국 행위예술은 1960-1970년대 기성세대에 대한 '저항'과 새로운 예술 '실험'으로서 태동되었다. 이 컬렉션은 이 시기에 활동하며 행위예술의 초창기를 주도했던 대표적인 행위예술가 : 이승택, 김구림, 정강자, 이건용, 성능경, 장석원, 이강소와 이론가 : 김복영, 윤진섭에 대한 구술자료를 포함하고 있다.
구술을 본 프로젝트에 포함한 것은 초창기 행위예술과 관련한 기록이 극소수이고, 보존 사례도 많지 않아 직접적인 진술에 의해 이의 원형을 찾고자 함이 목적이었다. 따라서 대상자별로 1~3차 가량의 면담(2014년 8월)을 진행하였고 초창기 한국 행위예술의 전개와 당시 미술계의 상황을 파악하고 잘못된 기록들을 수정하고자 하였다.
이렇게 확보한 구술자료들은 서비스를 위한 편집영상(S1)과 사진과 영상 기록 원본 자료(S2)로 구분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본 컬렉션에 포함된 행위예술가별 주요 구술 내용은 아래와 같다.
김구림 : 1960년대 후반 전위미술 전개와 작가의 역할, 제4집단의 결성과 활동, 해체과정, 주요 작품에 대한 내용
이승택 : 실험미술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50-70년대 주요 사항과 작품들의 구상배경
정강자 : 1960년대 말 실험미술 태동기 동향과 청년작가 연립전 관련 구술, 주요작품의 구상동기와 배경, 제4집단 관련 활동 내용
이건용 : |
---|---|
정리체계 | [S1. 구술기록 영상(편집)]은 보존/서비스를 목적으로 가공된 자료이다.
[S2. 구술기록 자료(원본)]은 구술당시 확보한 원본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다. |
열람/접근환경 | 공개/본 컬렉션에 포함된 자료는 모두 접근이 가능하다.
[S1. 구술기록 영상(편집)]의 자료는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S2. 구술기록 자료(원본)] 중 영상은 15분 미리보기 클립으로 제공하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 또는 자료관리부서에서 제공한 환경에서만 원본열람이 가능하다. |
---|---|
복제/활용조건 | 본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자료에 대한 2차적 저작물 작성을 포함한 활용은 별도의 문의가 필요하다. |
물리적특성/기술적 요구조건 | 일부 DVD 자료는 전용 플레이어가 필요하다. |
Collection |
|
---|---|
└ Series |
|
└ Serie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