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1960-1970년대 한국의 행위예술 : 정강자 자료
참조코드 | AC_PKJ |
---|---|
일자 | 2015 |
기술계층 | 컬렉션(collection) |
규모와 유형 | 61건의 아이템 |
생산자명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아시아문화원(아시아문화개발원) |
---|
범위와 내용 | 이 컬렉션은 ‘아시아의 퍼포먼스아트’ 아카이브 구축을 목적으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개년에 걸쳐 수집한 컬렉션 중 하나이다.
한국의 경우 1960년대 후반부터 70년대까지 행위예술 태동기의 자료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 중 하나로 설정하였다. 이 컬렉션은 이 프로젝트의 결과물 중 정강자 작가가 기증한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다.
정강자(1942-2017)는 한국 최초의 해프닝으로 기록된 <비닐우산과 촛불이 있는 해프닝>(1967)에 참여하였고, 이듬해 서울의 음악감상실 쎄시봉에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누드 퍼포먼스 <투명풍선과 누드>를 진행하였다. 이는 미술계와 사회 전반에 걸친 부조리에서 벗어나 여성 해방을 추구했던 전위예술로, 당시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2014년 프로젝트 수행을 위하여 연구진이 정강자 작가와 면담을 진행하였고, 이 과정에서 구술 인터뷰 진행과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던 자료를 기증받을 수 있었다.
컬렉션은 작가와 해프닝 활동 기록자료(S1)과 참고자료(S2), 언론보도자료(S3)로 구성되어 열람할 수 있다.
(구술자료는 ACC 아카이브 컬렉션 “한국의 행위예술가 구술자료(AC_PAO)” 참조)
* 외부 연구자 : 윤진섭
* 기술참조 : 한국의 행위예술 컬렉션 조사·연구 보고서
『정강자』(소담출판사, 2007)
* 컬렉션 자료 이용문의 : 062-601-4535 |
---|---|
정리체계 | 컬렉션은 작가와 해프닝 기록(사진, 영상)자료(S1)와 참고자료(S2), 언론보도자료(S3)로 구성되어 있다. |
열람/접근환경 | 공개/본 컬렉션에 포함된 자료는 모두 접근이 가능하다. |
---|---|
복제/활용조건 | 본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자료에 대한 2차적 저작물 작성을 포함한 활용은 별도의 문의가 필요하다. |
Collection |
|
---|---|
└ Series |
|
└ Series |
|
└ Serie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