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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록의 사진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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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이정록의 사진
참조코드
AC_APR
기술계층
컬렉션(collection)
규모와 유형
400건의 아이템(사진 이미지)
생산자명
이정록
정리체계
글로컬 사이트 연작(S1)과 근대건축공간(S2)으로 구성
열람/접근환경
공개(방문열람)/홈페이지 상에서 미리보기로 형식으로 서비스 중이며 원본은 내부 규정에 근거, 연구·교육 등 공공의 목적으로 사전 열람 신청 및 이의 승인 환정된 이용자에 한하여 방문열람이 가능하다
복제/활용조건
본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자료에 대한 2차적 저작물 작성을 포함한 활용은 별도의 문의가 필요하다.
물리적특성/기술적 요구조건
Image(tiff)/해상도11,929×5,910, 7,256×9,685, 8,386×8,386, 9,685×7,265
범위와 내용

이 컬렉션은 아시아의 사진 아카이브 구축을 목적으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개년에 걸쳐 수집한 한국의 사진가 컬렉션(8) 중 하나이다. 컬렉션을 구축을 위하여 수집 대상 작가 또는 사진에 대한 몇 가지 기준을 설정하였는데, 이 중 1950년대 이후 한국의 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른 환경의 변화와 근현대 건축을 다룬 사진을 포함하였다. 따라서 이정록은 조춘만(한국 산업시설 및 공장사진), 전재홍(일본 식민지 시대 건축물 사진)과 함께 수집 대상 사진가로 선정되었다. 이정록(1971년~)은 광주에서 태어나 로체스터공대 영상예술대학에서 순수사진을 전공했다. 광주비엔날레, 난징비엔날레 등 국제적인 전시에 초청받았고, 신세계미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정록의 작품 사진 중 ‘글로컬 사이트(Glocal Site) 연작 시리즈’는 1970년대 전라도와 제주도 내 농촌의 슬라브 주택, 비둘기 주택과 마을회관 등을 2005년부터 기록하고 있다. 당시 새마을 운동의 일환으로 농촌주택 개선사업과 마을 취락구조 개선사업을 진행하였는데, 지붕을 볏짚 대신 슬레이트 또는 함석으로 대체 개량하는 사업, 담장 바로잡기 사업, 마을 안길 정비 등이 주된 사업 내용이었다. 이정록은 국가 주도의 근대화 과정에서 탄생한 규격화된 주택, 마을회관, 창고 등이 이후 변형을 거듭하며 만들어낸 한국적 건축양식에 대해 기록함과 동시에 생활 환경이 서구화 되는 것이 개선이라고 여겼던 당시의 개발방식과 정부주도의 사업의 획일화가 전통도 서구의 것도 아닌 찍어낸 듯한 기형적 주택 형태를 만들어 낸 것에 대한 비판의식을 포함하고 있다. 이정록 사진 컬렉션에 포함될 사진의 선별은 작가가 직접 진행하였으며, 필름을 디지털 매체변환항 디지털 사본을 소장하는 형태로 전개되었다. 이 사진들을 글로컬 사이트 연작(S1)과 근대건축공간(S2)으로 시리즈를 구성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 프로젝트 진행 : 아시아문화원(아시아문화개발원) * 외부연구자 : 한금현, 정주영, 최세은 * 기술참조 : 한국의 사진가 아카이빙 프로젝트 보고서 * 자료 이용문의 : 아시아문화원 아카이브팀 062-601-4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