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코놀이와 토구즈 코르골

<이달의 소장품>은 박물관 소장품을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유물은 중앙아시아 전통놀이에 사용하는 추코와 토구즈 코르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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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중앙아시아 전통놀이추코놀이와 토구즈 코르골

기간 2024.5.1.(수) ~ 8.4.(일)

시간 (화-일)10:00 ~ 18:00
             (수,토)10:00 ~ 20:00
             *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문화정보원 아시아문화박물관

가격 무료

 

 

중앙아시아는 유라시아대륙 중심부에 자리하며, 과거로부터 동서 교역의 중심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 지역은 주로 유목민이 거주하며, 이들의 놀이문화는 주로 가축과 돌멩이, 열매 등의 자연물을 활용한 대채로운 놀이들이 특징이다. 유목민들은 이러한 다양한 놀이를 통해서 구성원들간의 상호 존중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중앙아시아 유목민의 전통 놀이 중 추코 놀이와 토구즈코르골에 대해서 소개하고자한다. 이를 통해서 중앙아시아 전통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 

 

 

 


<이달의 소장품>

 

 

추코 Chuko 놀이

가축의 뼈를 이용한 놀이로 중앙아시아 전반에서 행해지고 있는 전통 놀이이다. 추코는 양의 발목 복사뼈를 뜻하는 키르기스스탄어로, 몽골에서는 샤가이,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에서는 아시크/아시크/아슈크라고 불린다. 추코는 윷놀이, 말 경주 및 구슬치기 같은 등 100여가지의 이상의 다양한 놀이에 사용되며 점을 치는데도 사용한다. 2014년에는 추코놀이 중 하나인 몽골의 ‘샤가이 쏘아 맞추기’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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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공화국 | 1980년대 후반 | 동물뼈

 

 

토구즈 코르골Toguz korgool

중앙아시아 전통 놀이로 카자흐스탄에서는 토기즈쿠말락, 터키에서는 망갈라로 불린다. 돌멩이나 나뭇조각, 금속조각, 동물 뼈, 견과나 씨앗 등으로 만들어진 알갱이 모양의 81개의 말로 게임을 한다. 구덩이 여러 개에 말을 나누어 넣고 게임을 시작하여 가장 많은 말을 모으면 이기는 게임이다. 2020년에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터키의 전통적 지능 전략 게임 : 토기즈쿠말락/토구즈 코르굴/망갈라(괴취르메)’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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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공화국 | 2017년대  | 나무,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