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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암각화 : 몽골과 러시아의 알타이 유적군
암각화는 인류가 삶과 관련한 세계를 바위 위에 새겨 남긴 그림을 말한다. 조형·예술적 특성을 포함하여 문자 이전의 역사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종교, 생활, 사상 등 모든 문화적 양상을 내포하고 있다. 아시아의 암각화 컬렉션은 이러한 상징적 의미에 착안, 연구와 조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문화 산업 현장에서의 창작 소재로 활용 가능한 원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 아카이빙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2010~2011년 1차, 2012년 2차, 연차사업으로 진행된 이 프로젝트의 조사 수집 대상 지역은 몽골, 러시아, 카자흐스탄, 중국 네 나라에 걸쳐진 알타이 산맥 접경 초원지역으로, 이 지역 암각화는 그 수가 많고 매우 다양한 양식과 독자적인 조형의 성과를 보여준다.
1차 프로젝트에서는 몽골과 러시아의 경계인 알타이 부근 주봉 지역인 차강 골, 차강 살라, 바가 오이고르와 고비 알타이 지역인 텝쉬와 자브흐란트를 조사하였다. 2차 프로젝트에서는 러시아의 칼박타쉬 지역과 톰스크 지역의 암각화를 조사하였다.
조사 과정에서 암각화를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고, 3차원 스캔, 실사 탁본 등을 수행하여 암각화를 자료화 하였다. 이를 토대로 전시(2011년)를 진행하였고, 스토리텔링, 애니메이션과 문화 상품 제작 등 시범적으로 제작하였다.
본 컬렉션은 1-2차 아카이빙 프로젝트의 몽골과 러시아 암각화 유적을 서브 컬렉션(Sub-Collection)으로 구성하고 각 조사 지역별로 시리즈(Series)를 구성하였다. 또한 해당 지역별로 산출된 사진과 탁본, 3D 스캔 데이터로 서브 시리즈(Sub-Series)를 구성하여 유형별로 열람이 가능하다.
* 외부 연구진 : 호남대학교 산학협력단
* 기술참조 : 아시아 지역 암각화의 문화적 가치발굴과 자원수집 사업 결과 보고서
* 컬렉션 자료 이용문의 : 062-601-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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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알타이 암각화 유적군
2회차 사업 중 1차년도의 대상지역(슈베트하이르항, 차강살라, 자브흐란트. 텝쉬, 하르오스, 사르살라, 바이오고르, 하르촐로, 오르혼)이었던 몽골 알타이 암각화 유적군의 자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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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슈베트하이르항 지역의 암각화
북방 아시아 암각화 조사 사업 중 1차년도의 대상지역이었던 몽골 알타이 암각화 유적군(슈베트하이르항, 차강살라, 자브흐란트. 텝쉬, 하르오스, 사르살라, 바이오고르, 하르촐로, 오르혼)의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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