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소극장 산울림의 1970-2010년대 공연 기록
참조코드 | AC_S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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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계층 | 컬렉션(Collection) |
규모와 유형 | 22상자/583건 |
범위와 내용 | 이 컬렉션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카이브의 <아시아의 공연예술> 기획 수집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1960-1970년대 아시아의 소극장 운동’이라는 세부 연구 주제를 설정하여, 관련 연구와 기록물의 수집을 통해 공연예술에 있어서 변화와 실험을 다룸과 동시에 당시의 시대상을 살펴보고자 했다.
소극장 산울림은 1969년에 극단 산울림으로 시작하어 1985년에는 산울림 소극장을 개관한다. 산울림 소극장은 창작극이 빈곤했던 당시 창작극 개발을 시도하고, 한국에 잘 소개되지 않았던 해외 번역극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한국 소극장 운동의 산실로 평가받는다.
컬렉션의 수집은 2014년 9월부터 2015년 2월까지 산울림 소극장의 전 대표이자 연출가인 故 임영웅(1936~2024)과 11차례 면담과 현장 조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 컬렉션에는 소극장 산울림의 대표작인 <고도를 기다리며>와 당시 사회와 문학계에서 이슈가 되었던 <위기의 여자> 등 주요 작품의 공연 기록물(포스터와 티켓, 프로그램북 등)과 대본 일부가 포함되어 있다.
* 외부연구자: 김해주, 정주영
* 기술참조: 한국의 공연예술 자료수집 및 분석 결과보고서(2015.2,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자료문의: 062-601-4535/ksg33@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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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체계 | 196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10년 주기로 시리즈를 구성하여 연대별로 소극장 산울림의 공연의 이력과 활동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열람/접근환경 | 대본 등 일부 저작물을 제외하고 아카이브 홈페이지를 통해 디지털 사본을 열람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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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활용조건 | 본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자료에 대한 2차적 저작물 작성을 포함한 활용은 별도의 문의(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연구조사과, 062-601-4535)가 필요하다.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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