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지춘상의 민속자료
컬렉션지춘상의 민속자료
참조코드
DA_JCS
일자
1960-2000
기술계층
컬렉션(collection)
규모와 유형
아이템 27,345건에 대한 실물 및 디지털자료로 구성
생산자명
지춘상
이용조건
본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자료에 대한 2차적 저작물 작성을 포함한 활용은 별도의 문의가 필요하다.

이 컬렉션은 민속학자 故 지춘상(1931-2009)이 생전 남긴 기록자료와 유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춘상은 1931년 함평에서 태어나 1956년부터 1998년까지 전남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민속자료를 수집·발굴하였다.
남도 민속 가운데 최초로 국가 지정 문화재로 지정된 칠석동 고싸움놀이(중요문화재 제33호)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여수 우수영의 강강술래를 발굴·재현해내었고, 이밖에도 진도의 다시래기, 씻김굿, 들노래 등 현지조사를 통해 남도 민속 발굴 성과를 거두었다. 그가 발굴한 민속 문화는 현재는 전승이 단절되어버린, 그리고 더 이상 전승 현장을 찾을 수조차 없는 것들을 포함하여, 이를 영상과 녹음, 사진으로 기록하였다. 주요 조사권역은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1990년대부터 일본과 중국 등 동아시아 민속자료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지춘상 컬렉션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개관 전 문화정보원 준비관(국립아시아문화전당 5개원 중 하나인 문화정보원의 테스트베드)을 운영(2010-2013년)하는 과정에서부터 수집활동을 지속한 성과이다. 자료는 김용서 전남대학교 명예교수(故기 지춘상 교수 부인)에게서 수증받았다.
이 컬렉션은 남도민속학회 사무실(전남대학교 사범대학)에 27개의 상자로 보존 중이였으며 대략 2만 7천여 점이 넘는 규모다. 이의 분석과 기초 목록 도출은 제자이자, 이 컬렉션의 수증에 많은 도움을 주었던 나경수(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비롯하여 서해숙, 한서희 등 연구자가 참여하였다. 이때 자료의 분류(안)을 제안받았고, 이를 최대한 수용하여 자료를 정리하였다.
시리즈 구성은 다음과 같다.
[S1. 민속/생활문화] 자료로 의식주와 세시풍속, 생활기록자료들이 포함되어 있다.
[S2. 민속의례/공연/놀이] 자료로 판소리, 민속극, 국악, 전통춤, 민솔놀이 등의 자료가 포함되어 있다.
[S3. 민요, 설화]자료와 [S4. 민속신앙] 관련 자료도 별도로 구분되어 있다.
이밖에 [S5. 현지조사 및 기타 수집자료], [S6. 네거티브 필름자료], [S7. 국외 민속자료], [S8. 개인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실물로만 구성된 자료를 대부분 디지털 매체변환을 완료하여 홈페이지 상에서 검색과 열람이 가능하며, 점진적으로 공개 예정이다.
자료 속에 포함된 개인자료나 민감자료(S6) 일부는 공개가 제한 될 수 있다.

* 외부 연구자 : 나경수, 서해숙, 한서희 외
* 기술참조 : 지춘상 컬렉션 연구 및 목록화 보고서(2015.04)
* 컬렉션 자료 이용문의 : 062-601-4441